차량 시계가 4시 44분을 주행거리는 65,565km를 함께 나타내고 있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배터리 단자를 떼었다가 다시 붙인 이후로, 시계를 만져놓지 않았는데 마침 우연찮게도 오전에 이런 좋은 광경을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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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변경 문제때문에 돌아다니는 거리가 요즘 좀 늘어서 주행거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상 등기소로 매일 출근을 할 일이 없어진 뒤론 주행거리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는데 도로교통공단 검사소가 있는 홍성에 왔다갔다 재검사 준비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느냐 참 많이 싸돌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