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0 오늘은 수도권으로 올라가기를 무려 세번씩이나 반복하는 하루가 아닐까 싶다.발렌타인이니 초코렛이니 리얼충이니 다 개나 줘버리고 열심히 노동에 임하는 바람직한 모습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아침일찍 합덕에서 간석동.다시 내려와서 서산 음암에서 구리.차를 찾으러 갔다가 결국 태안에서 분당으로 나가는 콜을 잡고 출발지에서 대기중인 상황.곧 오늘 모실 사장님께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시겠지. 오늘도 내일도 항상 안전하게 다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