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지난번에 쓰고 남은 주황색 락카를 이용하여 차량 지붕에 붙어있는 몰딩을 떼어낸 뒤 도색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난이도는 딱히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단한 작업이였고, 도료를 잘 말려서 살살 다시 제자리에 껴주기만 하면 모든 작업이 완료됩니다. 나름 라인이 살아나는 효과를 가져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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