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썬바이저도 일일히 탈거하여 주황색 락카를 칠했었다. 그동안 열심히 기존의 양면테이프를 제거하고 지난 금요일에야 썬바이저를 다시 장착할 수 있었다.
일단 확 튄다. 멀리서 봐도, 집에서 아파트 주차장을 내려다봐도 내차인게 확 표시가 난다.
도장상태는 비교적 불량하지만, 사이드미러와의 일체감으로 인해 상당히 자연스럽게 보인다.
이정도만 되도 충분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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